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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파불고기 추석 상차림 걱정 뚝!

  •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 여러분은 ‘추석’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정원이는 가장 먼저 맛있는 명절 음식들이 떠오르는데요! 그 중에서도 달콤 짭짤한 국물이 자작한 소불고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쉽고 간단하게! 하지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파불고기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100% 양조간장과 국산 배, 사과가 들어가 담백하고 건강한 청정원 소불고기 양념으로 올 추석에는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겨볼까요?
  •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파불고기 추석 상차림 걱정 뚝! 재료
  • [재료]
    소불고기 600g, 청정원 소불고기 양념 120g, 청정원 맛선생 마늘 2수저,
    생강가루 1/2수저, 참기름 1수저, 매실액 1수저
  •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파불고기 추석 상차림 걱정 뚝! 레시피
  • 1. 소불고기 600g은 찬물에 10분 정도 담궈서 핏물을 뺀다.
    (Tip. 불고기감 고기는 따로 핏물을 닦아낼 수 없으니 물에 잠깐 담궈주면 핏물이 빠져서 고기 잡내도 없고 조리할 때 거품이 생기지 않아서 깔끔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 2. 양파는 얇게 채썬다.
  • 3. 볼에 핏물 뺀 고기의 물기를 빼서 넣고 준비한 양파를 함께 넣고 양념으로 청정원 소불고기 양념 120g, 청정원 맛선생 마늘 2수저, 생강가루 1/2수저, 참기름 1수저, 매실액 1수저를 모두 넣어서 골고루 섞어준 후에 30분~60분 정도 재운다.
  • 4. 대파는 7cm 정도 길이로 얇게 채썬다.
  • 5. 재워둔 고기는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약불에서 조리한다.
  • 6. 고기가 완전히 익고 양파가 투명하게 변하며 익을 때까지 볶는다.
  • 7. 내용물이 완전히 익었을 때 그릇에 옮겨 담아준 후에 썰어놓은 대파를 올려준 뒤 잔열에서 파가 익으면 완성.
  • 얇게 썬 파채를 소복이 올린 김수미표 파불고기 완성입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은 적당한 양념 덕분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데요. 파의 알싸한 단맛이 불고기의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꽉 잡아주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불고기만 먹기엔 조금 아쉽다! 하시는 분들은 탱글탱글한 당면을 넣어주면 또 색다른 요리가 완성되니까 기호에 맞게 조리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오늘 알려드리는 파불고기 레시피로 맛있는 추석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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