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서로 발렌타인데이는 커녕 생일도 챙겨주지 않지요~
한 20년 되었나? ^^;
무심한 것이 아니라 낭비하지 말고 마음으로 챙겨주자고,
서로 안주고 안받기 하기로 한거예요~^^
그러다 문득 냉장고에 있는 쵸콜렛을 보고
아내가 안주면 내가 만들어 줘야겠다는 맘으로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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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 보시면 아시겠지만~ ^^
하지만 응용해서 나만의 재료로 특별함을 선물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