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쫀드기 나도 만들어봤다~
이게 왜 울산쫀드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울산에서 팔아서 그런거 같아요. 대구꿀떡이나 인천계란초..... 등등등 지역에서 먹는 음식들이 유행되는 음식들이 많이 있잖아요. 어릴 때 문방구에서 사 먹던 쫀드기로 간단하게 튀김? 안주? 간식을 만들어봤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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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쫀드기는 결대로 뜯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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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먹어본 적도 없고 만드는 방법을 본적도 없어서 레시피를 찾아보니 튀기기도 하고 굽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튀기는 방법으로 해보았어요. 1봉지밖에 안 사 왔기에 작은 냄비에 기름을 넣고 쫀드기를 넣었더니 달라붙더라고요. 집게로 뜯어내고 튀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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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양이 적어서 3개씩 튀겼어요. 하다 보니 그냥 팬에 구워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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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바삭하게 튀기니 이렇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덜 튀겨진 건 질기니까 약불에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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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설탕과 라면스프는 1:1비율로 넣고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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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비닐봉지를 흔들어서 쫀드기에 설탕과 스프가 달라붙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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