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어요
석화를 시키면서 조금만 시켰더니
알은 찼는데 씨알이 작네요ㅠ
그래도 다행인게 맛은 좋았어요
조금만 시킨거라 한번 먹긴 좋을듯 해요
그래서 일단 꼬막을 넣고 라면을 끓였어요
다욧중이라 라면을 끊은지가 3개월이
다되어서 인지 정말 꿀맛이네요ㅋㅋ
숙주까지 들어가서 국물맛이 개운한맛도
나서 좋았고요
아삭한 숙주와 쫄깃한 꼬막으로 끓인
꼬막라면 제철에 맛보는 한끼식사로
맛있게 끓여드세요^^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