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전병 깨튀일
바삭하고 달짝한 그 맛이 좋은 튀일. 튀일이 낯설다 하시면 전병은 아실려나요~ 아님 센베이라고 하면 좀 더 쉽게 아실까요~ 어릴적 동네 가게에서 종종 사먹던 추억의 과자인데요, 요즘은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어릴적 먹었던 바삭하고 달짝한 그 맛을 고소한 깨와 현미쌀가루를 넣어 만들어봤어요. 완성된 깨 전병은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네요. 고소바삭한 깨전병, 깨튀일~! 만들어보아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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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분량의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30초씩 두번 정도 돌려, 녹인버터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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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볼에 흰자를 넣고 설탕을 넣어 거품기로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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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체친 현미쌀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섞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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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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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분량의 깨를 넣고 스패츌러로 잘 섞어주세요. 저는 참깨와 검은깨를 1:3 정도로 섞어서 사용했는데요, 취향껏 좋아하는 깨만 사용하시거나 섞어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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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완성된 반죽은 냉장실에서 10~20분 정도 잠시 휴지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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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테프론시트나 실리콘 매트를 깐 팬 위에, 쿠키커터나 작은 원형틀 안에 반죽을 넣고, 스푼이나 포크로 고르고 얇게 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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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팬닝한 후, 150~16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15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다 구워지면 그대로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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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굽은 기와모양으로 모양을 만드실려면, 오븐에서 나오자 마자 바게트 팬이나 밀대 위에 얹어, 그대로 식히면 굽은 기와모양을 만들수 있습니다.
- 현미쌀가루 대신 건식 쌀가루나 박력분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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