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는 나무젓가락을 끼워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치킨텐더는 냉동실에서 꺼내어서는 충분히 해동시켜 놓아 주는 것이 좋고요.
STEP 2/8
도너츠가루 2컵에 물을 딱 1/2컵만 부었어도 되는 것이였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보니 그냥 1컵을 다 부어버렸다. 그리고 소금 넣고 잘 저어 주었는데 이때까지도 묽다라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자자!! 도너츠가루 2컵에 물은 반컵을 부어 줍니다. 소금도 넣어 주시고요.
STEP 3/8
소세지에 도너츠튀김옷을 입혀 줍니다. 골고루!!!
STEP 4/8
지난번 치킨을 튀겼을때에 만들어 놓았던 빵가루이다. 남은 빵가루. 빵가루에 소금, 허브가루를 넣은 것이지요. 빵가루도 준비해 놓고요.
STEP 5/8
튀김옷을 입혀 준 소세지를 빵가루를 입혀 줍니다. 골고루..!!
STEP 6/8
뜨거울때에 바로 설탕옷을 입혀 주어야 제대로 설탕이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게 되지요.
STEP 7/8
반은 그냥 치킨텐더, 나머지 반은 매콤한 간장치킨으로 만들어 놓았고요. 설탕범벅을 한 핫도그도 준비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