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빵, 야채빵, 사라다빵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죠
제목을 뭐로 해야 할지... 사라다빵으로 결정은 했는데 왠지 야채빵 같기도 하고 샐러드빵인듯하기도 하네요. 12시에 라면 하나 먹었는데 4시가 되니 배가 너무 고파서 뭐라도 먹어야 하는데 밥은 먹기 싫고 사진도 찍을 겸 그냥 먹을 빵을 사진 찍었답니다. 버터빵을 자주 사놓고 먹는데 체다슬라이스치즈나 크림치즈를 발라서 먹거든요. 그냥 뜯어먹기도 하고 저의 비상식량이지요.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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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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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양배추, 오이, 당근, 사과는 얇게 채 썰고 크래미는 결대로 뜯어줍니다. 양은 먹고 싶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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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마요네즈와 케첩, 설탕을 넣고 야채와 함께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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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그리고 소스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소스를 1:1 분량으로 넣고 굵은 후추와 설탕을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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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버터롤빵의 반을 잘라주고 소스를 위아래 발라줍니다. 왜 발라주느냐면 이 소스가 맛도 내지만 빵에 코팅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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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빵 안에 야채사라다를 넣어주면 사라다빵, 야채빵, 샐러드빵 등등등 간식만들기 완성~ 요렇게 만들어서 냠냠냠 먹으면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3개 만들어서 혼자 다 먹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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