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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청만들어 시원하게 한잔했지요. 라임청, 라임에이드
기나긴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외 며늘이, 혼자인 저는 설날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달력의 빨간날 전부터 손님 음식과 제사음식준비로 좀 많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길었던 설연휴도 끝이 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설전에 만들어 둔 라임청으로 시원한 에이드 만들어 한잔씩 마시며 유난히 따뜻했던 2019년 설을 릴렉스하며 잘 보냈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노하우
  • 라임 조리법
  • 설탕 조리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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