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로 만든 속이 편한 아하 쌀면
우리쌀로 만든 속이 편한 아하 쌀면 나이 들어가니 이상하게 면보다 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면을 좋아하면서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니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잘 먹지 않게 되는.... 우연히 접하게 된 아하 쌀면 제게 꼭 맞아 자주 먹게 됩니다. 객지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다고 할 때 "밥 먹지 그랬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물만 부으면 되는 아하 쌀면이 있어서...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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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쌀면 뚜껑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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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수프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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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절취선까지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4분 정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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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집에 있는 당근, 붉은 고추, 김가루를 준비한다.(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4분이 지난 뒤 뚜껑을 열고 휘휘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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