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애호박미음 만들기
초기이유식도 이제 막바지를 달려가는것같아요. 감자,청경채,양배추,고구마,브로콜리미음에 이어 이번에는 애호박미음을 만들어 볼게요.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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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애호박은 깨끗이 세척후 껍질을 잘라낸후에 10g만 사용할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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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섬유질이 많은 채소이며 소화가 잘안되고 씨앗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어서 초기이유식에는 애호박껍질과 씨를 모두 제거해서 사용하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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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작게 자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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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물에 끓여서 데쳐주었어요. 애호박을 찐 후에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저는 냄비에 끓인후에 건져서 쌀가루와 함께 끓여서 걸러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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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쌀가루에 물을 150ml 넣은후에 잘 풀어준후 애호박을 넣어 강불에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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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약불로 낮추어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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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밑이 눌러붙지 않도록 잘 저어가면 끓여주세요. 걸쭉하게 쪼르르~~흐를정도가 되도록 끓여주시면 되어요 약불로 맞춘후엔 4분으로 총5분정도 끓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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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완성된 애호박미음은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저는 쌀가루 10g을 사용해서 40ml씩 총3개 분량으로 나왔어요. 초기라서 체에 거르는게 조금 번거롭지만 아직은 입자가 있는걸 거부할 수 있기에 이렇게 걸러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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