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GS 떠먹는 피자를 리뷰하면서 비슷한 재료로 얼마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오뚜기 컵피자는 3,500원인데 세숟가락 먹으면 없음...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어떤 제품보다 여러분들이 만든 게 더 맛있을 거예요. 확신해요. 들어가는 재료가 제품이랑 비슷한데 맛이 다를까? 하시는 분들은 꼭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D 아무리 제품을 잘 만들어도 홈메이드는 따라올 수 없습니다.
만들어서 드세요!
# ★ 보관팁
아무래도 매번 만드는 게 귀찮아서 사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다이소에 보면 밥팩(밥을 냉동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용기)이 팔아요. 거기에 다 만들어 두시고 그대로 냉동 보관하세요. (전자렌지 돌리기
전 상태로) 언제든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서 돌려서 드시면 됩니다. 냉동실 냄새 안 배도록 밀봉만 잘 해두면 3주는 거뜬!
# 제가 사용한 토마토소스는 오뚜기 프레스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중 가장 클래식하고 맛있어서 자주 애용해요.
# 마트에 파는 피자 소스보다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하시는 게 이 레시피에는 더 잘 어울려요. 피자 소스는 적은 양으로도 강한 맛을 내기 때문에 얇게 펴바를 때 좋아요. 이건 뿌려서 빵에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에 스파게티 소스가 더 적합합니다.
# 양송이버섯, 피망 등등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