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으켜 열심히 만들어주게되는데 희한하게 나를
위해서는 사과하나 씻어먹는것도 왜케 귀찮아 지는지요ᆢ오늘은 철저히 나만을 위해ㅎ 사과당근
쥬스를 휘리릭 갈아 열심히 챙겨먹으니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
다시 힘내서 가족들을 위해 주방으로 갑니다~~ㅡㅡ::^.^
집밥 예찬론자 신랑^^과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레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중이랍니다... ㅎㅎ 부담없이 함께 공유해요~~~^^
시럽을 넣치않고 당근데친물만 사용했어요
혹시 조금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요구르트나
꿀을 첨가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매일 갈아먹기 귀찮으니 요로케해서
2~3일정도 먹고 또 하연 덜 귀찮을것같아요
재료도 방법도 간단하니 마미분들도
건강챙기시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