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ᆢㅎ
아직 방학중인 딸과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길거리 간식에 유혹을
뿌리치고 마침 집 냉장고에 유부초밥 재료가 있어
오이랑 크래미만 사들고 후닥 집에와서 후다닥ㅋ
만들어 먹으니 그 맛이~~~~꿀맛이었네요ㅎㅎ
배가 고파서 그랬던 걸까요!!!!!^^
재료도 만드는 법도 넘나 간단하지만 맛은
엄지 엄지 척~~~~♡
집밥 예찬론자 신랑^^과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레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중이랍니다... ㅎㅎ 부담없이 함께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