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물에 소금과 당분을 넣어서 삶는 것은 산지에서 올라온지 시간이 지나서 맛이 꺽이어 조미를 하지 않으면 맛이 없습니다 .
자연에서 나고 자연에 맡기어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식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옥수수가 꺽어낸 후부터는 맛이 계속해서 떨어지지만 쩌내는 순간에는 맛이 떨어 지는 것이 정지가 됩니다. 이렇게 쩌낸 옥수수는 냉동 보관을 하고서 먹을 때마다 살짝만 다시 쩌내면 거의 비슷한 맛의 옥수수를 먹을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imsckim/22105746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