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네 워낙 생선을 좋아해서
냉동실에 생선이 종류별로~
가끔 손질안된 생선 사다 넣는 누구땜시
싫은 소리도 한다죠~
냉동실에 넣어둔 생선 손질하려면
비린내도 많이 나거든요~
손질 잘되고 염도도 낮고 손질되어 개별포장된 임연수
임연수구이
양념간장의 이면수구이
임연수구이 만드는법
요즘엔 손질되어
한마리씩 포장되 보관도 편하고 먹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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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게 내장 손질되어있어요~
얼른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봅니다.
노릇노릇 구워졌어요~
저녁에 구워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먹어보니 짜지도 않고 어찌나 살이 연한지요~
아이들 어르신들에게 좋네요~
일단 맛을 봤으니
임연수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임연수가 짜지않으니 감칠맛 나게 청양고추,초간장을 뿌릴거예요~
접시에 맛나게 구워진 임연수 담고
그냥 간장에 다 섞어 얹어도 되요~
양념장얹은 임연수구이
청양고추와 새콤달콤한 양념장이
임연수를 더 맛나게 해준다죠~
임연수 껍질까지 노릇노릇!~
맛난 임연수의 맛을 전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살이 어찌나 부드러운지요~
청양고추가 깔끔하게 해주구요~
껍질도 바삭하니 맛나요~
임연수구이 오늘 반찬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