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디게 맛있는게 나왔는데..
이날 저희 3명다 지쳐가꼬.... 퍼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피자해준다고 말은 했는데 반죽을 어쩌지? 식빵에 할까? 어따하지 이러고 있는데
동생이가 숙모가 사다 놓으신 또띠아가 있다고 해서
또띠아로 도우를 해서... 피자를 만들었어요
그냥 씬피자라고 보심 되어요!
오븐은 청소하기 힘드니깐.... 후라이팬에 했어요 대신 뚜껑있는 팬이어야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불고기 피자가 그중 갑이였어요.
동생들이 맛있다고 잘먹어줘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