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안 가리고 잘 먹는게 최대 장점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오미자청 매실청을 항상 담궈두는데
재작년 20kg 담았던 오미자청이
올봄에 딱 떨어졌어요.
아직 오미자가 나올 시기가 아니라
오미자 청을 사야 하나.. 믿을수 있나..
이리 저리 검색만 하고 있다가
이맛서 건오미자를 팔더라구요
건 야채 과일류들이 더 좋은건 아는데
건 오미자는 안 먹어봐서
반신 반의하며 시음해봤어요
음.. 겐춘한대?
근데 가격이 100g 에 7300원 것두 세일가
세일전엔 100g 에 12000
악 비싸군요..
불량주부 궁금쟁이신여사 입니다 ^^
찬물에 먹는것이 효능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