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 수 있는 피자 중에서 가장 간편한 것은?
고르곤졸라 피자만들기!!! 입니다.
이유는 토마토소스 등... 이 필요 없고.. 주재료인 모짜렐라치즈와 고르곤졸라 치즈, 그리고꿀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고르곤졸라 치즈는블루치즈의 일종으로 푸른 곰팡이를 이용한 것으로 ~~
사실.. 그 특유의 고린 향이 진해서.. 치즈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호불호가 있는 치즈입니다.
그래서 단맛과 특유의 향이 있는 꿀과 곁들여 먹으면 그 특유의 고린내가 상쇄되기 때문에 꿀을 찍어 먹습니다.
원래 블루치즈의 대명사는 도베르뉴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외식 메뉴가 들어오면서 고르곤졸라 피자가 먼저 들어와 더 인기를 끌게 되었네요.
꼭 고르곤졸라 치즈만 고집하지 않으셔도 되고.. 블루치즈 종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꿀은 필수입니다.ㅋ
집에 사과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망고나 다른 과일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향신료 역시.. 있으면 넣고.. 없으면 생략하셔도 되고.. 다른 향신료를 넣으도 됩니다.
사과와 양파는 0.5cm 크기로 깍둑썰기 해 주었습니다.
달군 팬에 버터를 넣고 양파를 넣어 볶다가...
사과를 넣고 볶아 주었습니다.
꿀, 설탕, 향신료, 레몬즙을 넣고 약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려 주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주걱으로 저어 주셔서 타지 않게 해 주세요.
별도의 물을 넣지 않아도 사과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수분이 많아집니다.
이 수분을 잘 조리시면 됩니다.
요 정도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잼 대용으로 사용하면 마치 애플파이 맛이 납니다.
7
8오븐팬에 또띠아 2장- 모짜렐라치즈 - 고르곤졸라치즈를 듬성듬성 올린 후...
9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9~10분 정도 조리하면 끝.
10 사과처트니를 2큰술 솔~~ 솔~~ 뿌려준다.
없으면 그냥 꿀 찍어 드셔도 맛있는 고르곤졸라피자입니다.
요건 사과처트니 뿌리기 전~
뭐.. 그냥 먹어도 맛있는 것은 다들 아실 것 같고...
사과처트니 토핑을 올리면.. 좀 더 상큼하고.. 과육이 씹히는 맛이 진한 치즈향과 조화가 잘 이룹니다.
남은 것은 빵에 발라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