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하게 만드는 봄동 바지락된장국
구수하면서도 달달한 맛까지 주는 봄동의 계절!!! 된장국을 끓여보죠!!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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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멸치육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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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봄동은 깨끗이 씻어서 손으로 뚝뚝 찢어서 물기 빼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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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바지락도 박박 4~5번 씻어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따로 해감하지 않았어요. 그냥 박박 서로 문지르면서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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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육수부터 준비해 줍니다.
천연조미료를 다시팩에 넣고 마른새우도 넣고 육수를 끓여 줍니다.
그냥 멸치육수로 하셔도 상관없고 다시마육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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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끓여낸 육수의 건더기는 제거해주고
여기에 된장을 풀어 넣어 줍니다. 보통 사이즈의 냄비 하나 정도 끓이는데
육수는 2/3가 들어갔고 된장은 한큰술반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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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리고 다진마늘 한스푼 넣어 줍니다.
또 설탕은 1t 정도 넣어주시면 된장의 풋내를 잡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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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팔팔 끓으면 봄동 넣어 줍니다.
간은 된장으로만 하였어요. 무지무지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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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리고 다시금 팔팔 끓으면 이제 바지락을 넣어 줍니다.
바지락을 첨부터 넣지 마시고 나중에 끓을때에 넣어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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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양념이 잘 베어 들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왔다면
마지막에 대파 송송 어슷썰어서 넣어주시면 끝!!!
봄동으로 만드는 바지락봄동된장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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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구수하고 봄동의 달콤함까지도 느껴지는 봄동된장국 완성이죠!!!
육수에 넣었던 마른새우를 빼내지 않고 끓였더니 더 단맛이 많이 나네요.
4.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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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매mom리뷰별점3년차 새내기주부인생에 첫 된장국이예요ㅎ 신랑과 세살 첫째딸이 너무잘먹어줘서 좋아요~ㅎ2016.03.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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