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된장무침
덥고 습한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가족들의 입맛을 돌게 해줄 오이고추된장무침을 소개해드립니다.
오이고추는 맵지 않으면서도 향긋하고 아삭한 맛이 여름반찬으로 일품이지요.
된장양념에 단호박과 견과류를 섞어 만드니 짠맛도 순화되고 영양에도 좋답니다~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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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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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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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오이고추는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2~3cm 길이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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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올리브는 3등분 해주시고 견과류는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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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찜기에 호박을 넣어 익혀준 후 한 김 식혀주세요.
볼에 된장, 다진 마늘, 견과류를 넣고 쪄 놓은 호박을 으깨가며 고루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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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잘라 놓은 고추와 올리브에 된장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준 후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한번 더 버무려 주세요.
-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만들어 놓으시면 물이 생겨 맛이 떨어지니 양념을 준비하였다가 드시기 전에 바로 무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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