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토마토 무화과같이 갈아준 주스와 함께 브런치로 즐겼지요~!~
우리 집 마당에 무화과 나무가 있는데 올해는 무화과가 몇 개밖에 안 열렸어요~!~~
이사 와서 어떤 나무가 있는지 몰라서 관리를 못했지만
내년에는 거름도 제대로 주고 신경 좀 쓰려고요~!~
석류나무와 무화과 모두 신경 써서 내년에는 풍성히 많이 열리면
이웃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겠지요~!~
사과파이를 만들려다가 귀차니즘 발동
요로콤 간단하게 식빵피자 식으로 만들어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