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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매실액기스 만들기> 매실의 효능.
재료
노하우
  • 청매실 손질법
  • 청매실 보관법
  • 황설탕 조리법

모든 요리 레시피들을 보면, 꼭 들어가는것이 바로 요 매실청!

먼저 매실의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ㅋ

* 매실의 효능 * 

소화불량,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해독작용, 채질개선, 피로회복

소화가 잘 안될때,

매실청 한숟가락 또는 물에 타서 매실차로 시원하게 마시면 소화에 좋다네요.

여름엔 냉장고에 시원하게 매실차로 넣어두시고,

수시로 드시면 여름철 갈증해소에도 그만이래요!

 

원래 친정엄마가 주신다셨지만...!!

 

워낙 스스로 해보는걸 더 좋아하고, 또 우리가 생각보다 매실차를 너무좋아하기때문에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재료* 

매실 10kg + 황(갈색)설탕10kg + 담금병12L 2개

10키로 정도 담그면 2리터짜리 패트병으로 4병정도 나와요.^^

요정도면 우리 두식구 일년농사겠지요..ㅎㅎ

 

매실은 농수산물 도매센터인 부천 삼산시장에서 샀어요.

매주마다 가장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이 가득해서, 가격도 싸고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어요 :)

부천사시는 분들 꼭 여기 시장다니세요.ㅎㅎㅎ

재래시장보다 싸요;;;;


서론이 길었네요.ㅎㅎ


 

매실은 농약이 잘 씻겨내려가도록 차가운 물에 여러번 씻고,

체에 받혀서 물기를 싹 빼주세요.

 

TIP. 소독을 더 잘하시려거든

분무기에 소주를 조금 타서 뿌리시고 말리시면 알콜은 날아가고 소독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생략^^; 사놓고 씻을때 까먹고 말림;;;

 

 

잘 마른 매실은 꼭지를 따주셔야해요.

손질안해두시면 나중에 매실청 물 따라내실때 딸려들어오고 아주 지저분하답니다!


 

이쑤시개같은 뾰족한 것을 이용하시면 쉽게 떨어져요.


 

전 친정엄마에게 배운대로,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콕콕콕 찔러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매실액이 더 잘나온대요^^

아무래도 포크같이 쇠로 된것보다는 나무가 좋다고 해서

더 힘들지만 이쑤시개로 찔렀어요.

음식은 정성이니까...


 

소독된 12L짜리 담금병을 준비합니다.

설탕5kg + 매실5kg 하면 10이지만, 여유가 없으므로 약간 넉넉한 놈으로 준비.

매실10kg이므로 요렇게 두병 나올거에요..ㅎㅎ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많이들 들으셨을테지만 디테일한 사진설명드릴게요.

바닥에 설탕을 먼저 곱게 깔아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매실도 한줄 깔고..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반복

반복

반복

...

무한반복하시다 보면~~


 

어느새 고지가 보입니다.ㅎㅎ


 

설탕먼저넣고 매실을 넣든, 저처럼 켜켜이 넣든 상관은 없는데요.

TIP. 주의하실점은 맨 위는 꼭!! 설탕으로 덮어주셔야되요.

매실이 산소와 닿지 않도록!!


 

요렇게 매실이 보이면 아니되어요.

잘 숨겨주세요!ㅎㅎ

요렇게 뚜껑달린애라, 나중에 매실청 붓기 편할듯...ㅋㅋㅋ


 

이렇게 2병 완성!!


 

사실 병이 엄청크고 무거워요.

10kg들어가니까 병무게까지 하니, 꽤나 무겁네요.ㅎㅎ

신랑찬스 꼭 쓰기!!ㅋ

이래서 결혼하나봐요 ㅎㅎㅎ

같이 꼭지도 따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같이 뭔가 만들고 하는거 즐거워요~

사실 저보다 신랑이 이렇게 같이 만들고 하는거 좋아해서,

올해는 안 만들라다가 만들게 된거라는..ㅎㅎㅎㅎㅎ

뭐든지 같이 해주는 신랑이 있어 즐겁네요-


쨔쟌, 이렇게 두병완성-

제 휴대폰 화면이에요.ㅎㅎㅎ

저기 보이세요?

D-79 매실청꺼내기

7월 19일 현재,

이미 21일이나 지낫네요...ㅎㅎㅎ

게을러서 3주만에 포스팅;;;

제가 왜 D-day까지 해놨냐면요.

매실은 오래두면 둘수록 약이라고하지만

문제는 3년이상 정말 오래 묵히는게 아닌이상,

씨까지 넣어서 발효하게 되면

씨에서 100일 이후부터는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꼭 100일전에 건져서 씨를 제거해 주셔야 한다는!!

저는 그래서 79일후에 매실만 건져서 씨를 다 제거하고

짱아찌를 해먹을 생각이에요.ㅎㅎ

원래 짱아찌용은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대...

한번 해보고 다시 포스팅해볼께요.. ^^;

그냥 매실청만 쓰고 과육 버리기 왠지 아까운 아줌마...ㅎㅎ

1주일만에 설탕이 많이 녹았는데..사진이 밤에 어두운데서 찍었더니만;;^^;;.

조만간 한달경과후 사진 올릴게요.

지금은 3주되니까 설탕이 이미 포화상태라 액기스는 이미 많이 나왔는데,

아래 가라앉은 설탕이 잘 안녹고, 굳어 있더라구요..

한번 섞어줘야 한다는데..

손 넣고 한번 휘휘 저어줘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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