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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를 이기고 눈속에서 자란 봄동~~(봄동 된장무침)

 

 

 

안녕하세요~~~

체험단 할때 받은 ~~봄동을  신문지로 꼭싸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아직도 이리 싱싱 하네요~~~~

 

 

 

 

살짝~~데친 봄동을 팔팔~~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살짝 ~~데쳐 냅니다^*^ 

 

 

 

재료

 

 

 

 

 봄동2포기 된장1큰술 대파1뿌리 다진마늘1술

 

천연조미료1큰술 매실청1큰술 소금조금

 

들기름1작은술 통깨1작은술

 

봄동이~~ 어찌나 싱싱하고 고소한지요~~~

 

              봄동이 싱싱하지요

     대파도 화분에 심었던것~~ 싱싱하네요


 

끓는물에~~소금조금 넣고~~데쳐 줍니다

 

 

 

 

데친다음 흐르는~~냉수에 깨끗이~~씻어

물기를 ~~쪽 ~빼줍니다

그런다음~~된장과 모든양념을~~넣고 조물락~~조물락

버무려 줍니다~~~마지막~ 들기름을 넣고 다시한번~~버무려 줍니다^*^

 

 

 

 

어때요~~봄철 입맛~~땡기지 않나요~~

 

 

 

 

 

 

 

 


작년에~담은~~된장 이지만 햇볕에 너무 말라서@@@

보리밥과~~콩을 삶아서 넣었더니~~짜지도 않고

구수한~~된장이 정말 맛나네요~~~~

 

 

 

 

콩이~~살아 있네요@@@

 

 

 

씹으면~~아삭하고 구수하고~~달콤한맛이

요것~~또한~~ 밥도둑 이네요~~~~

 

 

 

오늘~~저녁은~~요걸로~~밥한그릇~~뚝딱~~하겠지요@@@@

 

 

 

한주가~~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이번주~~한주도~~행복하고~좋은일만~~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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