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다지는 법] 대파를 4-5cm 길이로 잘라 길이로 2-3번 칼집을 낸다. 끝까지 자르지 말고 다시 90도 회전 시켜 또 길이로 2-3번 칼집을 낸다.
STEP 2/6
도마에 칼집낸 파를 놓고 다진다.
칼집을 촘촘히 잘내서 다지면 곱게 다진 파가 되고 칼집을 성글게 넣으면 굵게 다진 파가 된다 다진 파를 작은 지퍼백에 납작하게 펼쳐 담아 얼려뒀다 필요할 때 모서리를 조금씩 두들겨 쓸만큼 덜어쓴다.
STEP 3/6
양을 일정하게 담을 수 있어 계량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나온 용기에 담아두면 바쁜 직장인들이나 아이들이 어려 뭔가 수시로 만들어야할 때 좋을 거 같다.
STEP 4/6
[대파 채치는 법] 대파를 4-5cm 길이로 잘라 (야채를 채칠 땐 4-5cm 길이가 적당) 길이로 칼집을 내지만 끝까지 자르지 않는다 속에 연두빛으로 보이는 심이 곱게 채쳐지질 않아 일단 꺼낸다 자른 면이 위로 오게 놓게 썰면 대파가 자꾸 말려 고운 채를 칠 수 없어 뒤집어 놓고 채치면 말리지않고 고운 채를 칠 수 있다
STEP 5/6
음식 위에 포인트로, 고명으로 올라가는 대파채가 필요할 때도 있죠.
대파 심은 다져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