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보셨어요? 진짜 이제 봄이구나 하네요! 저번 주 까진는 약간 쌀쌀한 맛이 있었는데 오늘은 거희 완벽에 가까운 봄 날씨 였어요. 저 같이 아직 꽃 놀이 모 가신 분들은 빨리 빨리 가셔야 되요 이제 곧 꽃이 지지 않나요? 저두 주말에 가기로 했는데 너무 긴장 되네요! 와우! 근데 역시 꽃놀이 갈 깨는 도시락 있어야지요! 도시락으로 무엇을 싸 갈 것인가는 제가 해결 해 드릴게요! 절대 어렵지 않은 것으로 준비 했습니다. 자 글을 읽어 주세용!
노르웨이산 냉장연어 스테이크용으로 300g 구입했어요.
훈제연어는 얇아서 스테이크가 힘들지만 두툼한 냉장연어 이용하면 껍질이 달려 있어
잘 부서지지않고 연어구이가 맛있게 잘 됩니다.
도시락용이라 어슷하게 먹기좋은 크기로 포를 떴는데요.
마트에서 잘라진 것을 구매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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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연어는 신선해서 따로 술을 뿌리지않고 통후추 갈고,소금 약간만 뿌려
올리브오일 뿌린 팬에 바삭하게 껍질 쪽 부터 구워줍니다.(중불 1분이상)
껍질쪽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주고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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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데리야끼소스 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미림1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또는 물엿)1큰술, 생강즙 1/4작은술
넣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 잘 조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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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준비:: 계란말이와 샐러드, 멸치 볶음은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계란 3개는 당근다진것, 파다진것 1큰술 씩 넣어 소금1/4작은술 넣고 잘 풀어
사각팬에 돌돌 말아 썰어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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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채썰어주고 멸치반컵은 팬에 달달 볶아주다가 멸치반컵은
팬에 달달 볶아주다가
올리고당1/2큰술, 맛술 1큰술, 통깨약간,
참기름 1작은술, 간장 1/2작은술을 넣어 볶아
여기에 고추2개 송송 썬것을 를 넣어 한번 버무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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