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장김치가 슬슬 찌개용과 볶음용으로 변해가는 시기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장김치는 참치 넣어볶아도 맛있고.
돼지고기 숭덩숭덩 넣어서 찌개 끓여도 맛있지만.
떡국떡을 넣어서 후딱 볶아내면 밥반찬도 되고 술안주도 되는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떡이랑 김치랑 햄이랑 삼합해서 먹음 진짜 맛있는 김치떡볶음...
이거이거.. 맛있다죠...^^
떡국끓이고 남은 떡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떡국떡은 뜨거운물에 넣어서 미리 말랑말랑하게 만들어놓으세요
딱딱하면 맛없어요..
프랑크햄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김치도 넉넉히 준비합니다.
김치랑 햄이랑 다진마늘 한수저를 넣고
물약간과 고추가루 설탕. 후추가루를 넣어서 김치를 볶아줍니다.
김치가 맛있게 볶아지면 떡을 넣고
잘 섞어가면서 복아줍니다.
강한불은 안되요... 약한불에서 은근하게 볶으세요
참기름 넣고 통깨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햄도 맛있고. 떡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고...
밥반찬으로도 훌륭하겠죠?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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