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특히 장떡을 많이 만들어 먹게되는 거 같아요~
예전엔~ 햇고추장 하나만 있으면 맛나게 만들어 먹곤 했는데~
울엄마표 장떡은 고추장,밀가루,물만 있으면 되는
그야말로~ 고추장맛으로 먹는 장떡이랍니다.
맛난 고추장이 생겨서~
영양도 생각하고 씹는 감도 생각해서 부추넣고 장떡 만들었어요~
부추장떡
맛난 고추장만 있으면 되는~ 부추장떡
초간단~ 부추장떡
만들기
부추반줌(70g),청양고추2개, 밀가루 한컵, 물3/4컵,고추장1.5T
부추는 씻어서 송송썰어요~
길게 써는 것보다 송송 써는 게 먹을 때 편하답니다.
청양고추 2개도 송송썰어서 넣구요~
마늘고추장
100% 국산원료만 사용하여 특허 받은 제조방법으로 생산한 명품 마늘고추장
마늘을 넣어서 만든 고추장이라 칼칼하네요~
밀가루에 고추장,물을 넣고 섞어요~
섞고보니 고추장 양이 적어서 더 넣었답니다.
송송썬 부추,청양고추만 넣어서 섞어주면 준비끝
넘 간단하지요~
고추장이 들어가 간을 할 필요도 없답니다.
팬에 넓적하게 얇게 부쳐요~
바삭바삭하니~
바삭함이 보이나요?
일단~ 색감으로 먹고요~
고저~ 전은 요렇게 부쳐서 손으로 쪽쪽 짖어서 먹는게 그만이라지요~
고추장만 맛나면 아주 맛난 고추장떡
손님상에는 잘라서 내면 얌전하다지요~
장떡은 식어도 쫀득한게 맛나답니다.
사진찍으면서 한장 다 먹었나봐요~ㅎㅎ
또 부쳐서~ 요번엔 마름모로 썰었어요~
똑같은 것도 써는 방법에따라 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담는 방법에 따라 더 맛나 보이게도 한다지요~
ㅎㅎ
6월에 만들어먹어야할 장아찌와 반찬~ 발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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