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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산도

[초보] 오븐없이 고구마케잌~!



오븐없이 만드는 고구마케잌~!!

나를 처음 제빵계에 입문하게 만들어준....두둥..ㅡㅡ;
첨으로 만들어본 케익.. 좀 오래전에 블로그에 올렸던거긴 하지만.
초보분들한테 도움이 될까해서 이지데이에 올려요~

차마 스폰지 시트까지 만드려니 시간도 없고 무섭더라구요. 많은 경험이 없는지라..
해서.. 동네 빵집에서 쉬폰빵을 사다가 만들었던 고구마케잌입니다요~

레시피는, 김영모샘 책과 인터넷에서 주워온 정보들로~~


===== 고구마무스 =====
고구마 700g / 버터30g / 꿀50g / 생크림 100g / 계피가루 1/4스푼

===== 커스터드 크림 =====
노른자 2개 / 설탕 30g / 우유 130g /  박력분 5g / 버터 10g


우선 고구마는 깨끗히 씻어 잘게 썬후 소량의 물을 넣고 압력솥에 쪄요~
밥솥에서 그냥 치익~ 소리만 나면 끌만큼, 작게 썰어서 금방 익어요


고구마가 익는 사이 커스터드 크림 제조!
냄비에 우유를 넣고 약불에 끓입니다. 팔팔 끓이는건 노~~
대충 끓으면 불을 끄고 버터를 넣어 저으면서 녹이세요.
우유가 살짝 뜨거워서 잘 저으면 녹습니다.
체에 내린 밀가루와 설탕을 섞어, 멍울 푼 달걀 노른자를 섞어 덩어리 없이 충분히 저어주세요. 
아까 끓여둔 우유냄비에 달걀크림을 섞고 다시 약불에 살살 저어가며
쫄아서 사진의 크림처럼 될만큼 끓이구요.
완성된 커스터드 크림은 냄비를 찬물이나 얼음에 담궈 식힌후..
마르지 않도록 랩을 씌워 냉장보관~!


잘 익은 고구마를 꺼내어 식기전에 으깨시는게 팔이 안아픕니다요~
체에 내리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게 완전 중노동이라는...
핑계대자면 나름 씹히는 고구마맛을 좋아하는지라, 그냥 으깹니다~~
열심히 으깨다가~~ 좋아하는 계피가루 살짝 섞어주고.


실온에서 살짝 녹여둔 버터를 넣어주세요.
아직 고구마가 살짝 따뜻해서 버터를 주걱으로 고구마와 문지르면 잘 녹습니다~


아까 냉장고에 넣어둔 커스터드 크림 안잊으셨죠~!! 그거 추가~!
전 이걸 넣으면 고구마가 좀 더 부드러워지는거 같아서 많이 넣기도 합니다요.

이쯤 꿀도 섞어주세요~!



휘핑크림은 (기본적으로 차가운볼에 차가운 크림!!)
그냥 섞어버릴거니까 완전 단단하게까지는 아니고 70%정도만 휘핑하세요~~
핸드믹서가 있으면 빠르겠지만, 살짝 단단하게만 하면 되는거라 그냥 거품기로~


다음 빵~! 말했듯이 시간관계상.. 스폰지시트에 아직 자신이 없는이유도 한몫...
제과점에서 반쪽짜리 녹차쉬폰빵을 사왔습니다요~ 2천원@@
아, 그리고 나중에 데코로 쓸 카스테라도 하나 사오세요~! 슈퍼에서 500-700원 구입가능.
그 데코용 카스테라는 냉동고에서 얼립시다~~


전 친구 한명 먹일거라.. 1호 하트무스링에..
(2호원형틀 까지는 고구마무스 양이 될거같다는 생각이..)아까 그 쉬폰빵을 얇게 썰어서 깔아버려요~ 조각조각 구겨넣고 끼워넣고..


그리고 그 위에 무스를 꾹꾹눌러 깔고...또 얇은 빵을 한겹 올리고...
맨위는 무스로 깔끔하게 장식~ 전 주로 빵칼 등으로 깔끔하게 밀어버립니다..

해서, 냉동실에 30분 넣어주세요~


아까 냉동실에 넣어둔 싸구려 카스테라는 강판에 쓱쓱쓱쓱~!!
더 고운 가루를 원하시면 힘드시더라고 체에 내려주세요. 전에 한번은 체에 내려도 봤는데..
중노동입니다요... 강판 원추~!


30분뒤~ 냉동고에 넣어뒀던 케잌을 꺼내서, 틀을 뺍니다.
누구나 말하듯이, 틀은 뜨거운 행주로 감싸서 살살살 빼주면 쉽게 빠져요~
생크림샷이 없어졌네요...ㅋ어디간겨.... 생크림은 설탕을 여러번에 나누어 휘핑해주시고~

약 - 강 - 약 - 강을 반복하여 하는게 효과적이라 하더라구요.

대충 단단하게 쳐지면 마무리..



생크림까지 두루두루 바른 케잌에, (실은 카스테라로 덮어버릴거라 미장-?-에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는^^)아까 갈아놓은 카스테라를 꼼꼼하게 붙인후,
장식은 생크림을 짜도 되고~ 전 아몬드 부셔올렸어요~

완성하여 박스에 담아 냉장고로 직행~~~


케잌하나를 끝내고 돌아보니.. 남은 시트가 보이더라구요...
모자랄까봐 어찌나 얇게 썰었는지.. 많이도 남았네요.이걸 확 먹어버릴까 하다가.
고구마무스도 남았고 해서..



같은 방법으로 컵케잌을 만들었어요~!

머핀용 은박컵에 같은 방법으로 시트한번 무스한번 시트한번 무스한번으로 마무리~!!
그냥 숟가락으로 퍼 먹을거니까 대충.. 머.. 대충 까세요~^^

틀에 넣은 케잌처럼 굳혀서 빼는게 아니니, 냉동보관 생략~
예쁜컵에 넣는다면 선물용으로도 좋겠죠~


그리고 장식은 생크림을 짜올렸습니다~

역시 남아도는 아몬드로 데코...


요건, 커다란 락엔락같은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하다가...

간식용으로 하나씩 꺼내먹기 편하더이다~

첨 만들었던거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지금은 시간도 좀 지났고, 그 사이 여러가지 케익을 만들어봤지만..
지금 저걸 또 해보라고 해도, 저 이상은 안나올듯한 실력이예요. 어째 늘지를 않니..ㅋ
그러니 겁먹지 마시고 도전~!

집에 고구마가 또 있던데.. 올만에 함 해먹어야겠네요.
수고에 비해서 맛도 괘안코 이쁘니까 선물용으로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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