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어서 준비했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뜨거워지기전에 마늘을 먼저볶아야 검게 타지않아요.
단단한 야채부터 달달볶다가 준비한 재료 몽땅 입수
저는 스파게티 소스를 넣었는데 케찹을 넣으셔도 되고
식성에 맞게...소금약간 후추 단거 좋아하시면 설탕도 조금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또띠아에 머스타 소스를 발랐어요.
피자치즈를 얹어서 볶아놓은 재료와 합궁.
저는 오븐이 없어서 제일 약한불에 노릇하게 구웠는데 오븐이
있으면 살짝 구워주면 될거 같아요.
한입 베어무니까 치즈가 쭈~욱 그런대로
맛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