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자르다가 입가심으로 한줌 집어묵어도 재미나쥐.ㅋㅋㅋ)
햄: (울 동상이 선물로 받은 햄이 있다고 하니 하나 넣어본당. 햄은 그냥 쓰지말고 뜨거운 팔팔 끓여서 담갔다가 체에 받쳐 물기 빼는게 좋아. 쓸데읍이 짠맛도 줄일 수 있으니)
단무지: (팩에 든 단무지 사거라. 반달 모양보다는 채로 썰어야지 일주일 버티고 무채 같아서 꽤 신경쓴 밑반찬으로 보일 수 있으니 지나는 참고하도록.)
간장 무절임: (간장양념에 빠진 무 되시겠따. 마트가믄 냉장코너에 박혀있으니 사봐봐. 그냥 쓰지 말고 맑은 물에 담가서 15분정도 짠기 빼서 궁물 쪽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