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저미고 계피는
이렇게 생강과 계피는 따로 끓여 합해야 맛이 좋아요.
곶감은 수정과를 드실 적에 곳감을 손질했다가
]
어려서는 곶감이 그렇게도 싫더니만 나이 들어 가니 우리의
저는 일부러 단것을 덜 넣었으나
혹자는 곶감이 변비가 있는 분에겐 안좋다고 하시는데
곳감이 되면서 그 떫은 맛이 없어진 뒤에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이지 회원님~!! 명절 스트레스 받으시지요?
♬
까치까치 설날 잘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