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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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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이랑 무랑 따로 새콤달콤하게 절여놓은거 고명으로 올리고 양념장 만들어 쫄면해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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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치 서연부 점심도시락반찬요~ 사먹는밥 싫다고~ㅋㅋ 술김에 도시락 싸주께한게 벌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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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요~~난 매운채소덮밥~서연인 카레라이스 해줬어요~오늘은 아침 일찍 미역국에 밥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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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에 든것은? ㅍㅎ나박물김치 담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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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자연산굴~노지시금치~무~ 배추등등 해남에서 가져온걸루 저녁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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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어머님 텃밭에서 뽑아온 무랑 배추로 무생채랑 막김치 담궜어요~~ 무랑 배추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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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신이 쑤시고 아프네요~~ 하루종일 혼자서 전부쳤어요~~ 낼이 아버님 첫기일이라~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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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먹순이 서연이가 체해서 종일토하고 아무것도 못먹더니~~아침부터 삼겹살 타령~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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