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피클 만들기 타트체리 양배추 피클만드는법 & 쌈무만들기
타트체리 원액 활용 수제피클 만들기. 양배추 피클 만드는법과 쌈무 만들기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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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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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무 한조각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집어먹기 좋게 길쭉 네모로 잘랐어요 비트는 잘라서 냉동해 둔 것 몇 조각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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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단촛물을 만들어요 냄비에 물, 매실액, 식초를 각각 200ml씩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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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단촛물을 팔팔 끓여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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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타트체리 원액을 준비합니다. 타트체리 원액은 단촛물과 1:1 비율로 준비하면 되는데 진한 원액이라 저는 반정도만 넣었어요 반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좀 더 진한 타트체리 맛을 원한다면 1:1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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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썰어둔 양배추와 무를 넣고 비트도 조금 넣어줍니다. 비트가 들어가면 색이 더 진하게 우러나서 훨씬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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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단촛물과 타트체리 원액을 부어주면 끝이에요 쌈무 만들기도 동일하게 단촛물을 만들어서 타트체리 원액과 함께 넣어주면 끝!! 쌈무 만들기도 아주 간단해요 양배추 피클과 쌈무 만들기를 동시에 할 경우 단촛물을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서 부어주세요~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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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삼겹살 구우면서 쌈무 만들기 했던 것 꺼내봅니다. 타트체리와 비트 색이 우러나서 색이 너무 이뻐요! 빨갛게 물든 쌈무가 넘 이쁘고 먹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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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일반 쌈무보다 색과 향이 좋고 맛도 새콤달콤 더 맛있답니다. 타트체리와 매실 덕분에 새콤달콤한데 깊고 은은한 단맛과 새콤함으로 국물까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평소 만들었던 쌈무는 무만 건져먹고 국물은 버리곤 했는데요 이 타트체리 쌈무는 국물까지 넘 맛있어서 한방울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다 먹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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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국물 한방울 버리지 않는 건 양배추 피클도 마찬가지에요. 양배추 피클 역시 아삭아삭 넘 맛있구요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마셔요~ㅎㅎ 아삭한 양배추와 무 하나씩 다 건져먹고 국물까지 원샷!! 국물이 주스처럼 새콤달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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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아삭한 식감의 양배추를 씹다보면 새콤달콤 맛있는 타트체리와 단촛물의 맛이 배어나와 씹을수록 맛있어요 먹고 나면 입안도 개운, 속도 개운해져요 고기 먹을 때나 느끼한 음식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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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단촛물 만들 때 설탕 대신 매실액 넣어 만드니 더 맛있구요, 여기에 타트체리까지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요 양배추 피클 등 수제피클 만들기 할 때, 그리고 쌈무 만들기 할 때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그 맛에 반하실거에요~^^
양배추피클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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