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과 어울리는 간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계란 국 끓이는 법
간단한 한 그릇 요리로 많이 해먹게 되는 볶음밥!! 볶음밥 먹을 때 국물이 필요하곤 하죠 그럴 때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계란 국이 딱 생각난답니다. 볶음밥 이랑같이 먹으면 너무 잘 어울리는 간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계란 국 끓이는 법 시작할게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편식쟁이 아들 둘 4인 가족 호둘이네예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 입맛에 맞추며 편식없이 맛있게 빠르게 집밥해먹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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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계란 국 끓일 물을 올려줬어요 동전 육수 1개 넣어 육수를 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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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계란 국의 육수가 끓으면 청양고추 1개, 대파 1개 가위로 송송 썰어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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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육수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계란 국 간을 먼저 맞춰줬어요 계란 국 간은 다진 마늘 0.5, 소금 0.5, 가락국수 다시 1 넣어 간을 해줬어요 만약 가락국수 다시(가쓰오부시 장국)가 없는 경우 간장 0.3, 다시다 0.3 넣어주셔도 좋아요아직 계란을 넣기 전이라 간을 조금 짭조름하게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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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계란은 2개를 깨서 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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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계란 국 육수가 팔팔 끓으면 가스불을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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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풀어둔 계란을 한 바퀴 돌리듯이 넣어주세요 육수를 끓이면서 계란물을 넣으면 너무 단단히 뭉쳐져서 익을 수 있어서 불을 끄고 잔열에 계란을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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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계란이 얼추 익으면 다시 약한 불에 가라앉은 계란들을 가볍게 저어주며 익혀주세요 간단하게 계란 국도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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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청양고추 하나 썰어 넣었더니 살짝 칼칼한 것이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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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너무 잘 어울리는 갈비 볶음밥과 계란 국입니다 아침 메뉴로 계란 국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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