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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마카세 연어초밥 + 한우소고기초밥
초밥은 더운 여름에 직화를 피해 할 수 있는 요리라 좋은 거 같아요. 밥은 밥통이 알아서 해주니까요. 배합초 만들어 따뜻한 밥이랑 섞고, 와사비랑 생선이나 초밥 재료 있으면 초밥 준비 끝이죠. 오마카세는 원래 요리사한테 맡긴다는 뜻이고, 요리사는 싱싱하고 좋은 재료로 맛있게 요리해 주는 걸 말하는데 그냥 제가 활용할 수 있는 재료가 연어랑 한우가 있어서 오늘의 오마카세라고 우겼어요. 좀 더 특별한 초밥느낌 나라구요. ㅎㅎ 밥하는 거 말고 불을 사용할 일이 없어 신선도만 잘 신경 쓰면 더울 때 요리하기도 먹기도 좋은 메뉴인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는걸 먹으니 힘이 좀 나네요. 저녁에 힘없이 쳐져 있으니 허비가 왜그러냐고. 더위 먹어서 그런거 같아 ~그랬더니 그러니까 아무거나 먹지 말랬잖아 ~ 하네요. ㅎㅎ 건성으로 들은거죠~ ㅋㅋ 뭘 먹긴 먹었대니까 기회는 이때다 하고 잔소리해주네요. ㅎㅎ 더울 때 아무거나 먹지 말아야 해요.^^ 특히 더위 같은거~ 맛없어요 .^^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배합초
조리도구
노하우
  • 소고기 보관법
  • 양조간장 조리법
  • 무순 손질법
  • 무순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설탕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 배합초 비율은 소금: 설탕: 식초 = 1: 2: 3 으로 맞춰 주세요. - 연어 초밥엔 참치 마요 소스 얹어 주면 더 맛있어요. - 배합초는 밥이 뜨거울 때 섞어 주세요. - 밥을 뭉칠 때 찬물을 살짝 손에 바르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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