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무침 무 대신 배추로 만든 배추생채 요리
지난가을에 수확한 가을배추를 겨우내 쌈 채소로 잘 먹었답니다. 마지막 남은 배추를 채 썰어 배추생채를 했습니다. 무생채 느낌으로 무 대신 배추로 했는데 무생채만큼 맛있습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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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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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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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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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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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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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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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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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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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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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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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믹싱볼
- 숟가락
- 접시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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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겨우내 쌈 채소 마냥 먹은 알배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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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배추는 길이로 갈게 채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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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채 썬 배추를 한 손 가득 잡아 한 줌 요렇게 4 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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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큰 그릇에 채썬 배추를 담고 설탕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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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그리고 소금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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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그리고 고르게 버무려 절여 줍니다.배추가 부들하니 숨이 죽으면.... 저장배추라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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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배추에서 수분이 촉촉하게 생기면 고춧가루 2 .5큰 술을 넣고 먼저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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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그리고 다진마늘 1큰술, 식초 3큰술, 매실청 1/2큰술, 가는 대파 1 대를 쏭쏭 썰어 넣고 통깨 1큰술, 참기름 1/2큰술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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