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집밥 )+ 볶음밥으로 라이스 고로케 만들기!
냉모밀과 뭐랑 같이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생각하다가 치킨까스를 만들고 싶었는데 닭안심이나 닭다리살이 없어서 새우볶음밥으로 라이스고로케 만들었어요.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라이스 고로케 하지만 맛은 보장! 그리고 혹시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라이스 고로케!
2인분 
30분 이내 
초급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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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채소는 다지듯 칼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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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채소를 먼저 볶다가 새우 넣고 식은 밥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든다. (따뜻한 밥으로 만들면 볶음밥의 식감이 떡처럼 질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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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볶음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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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알맞은 크기로 볶음밥을 성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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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성형한 볶음밥을 밀가루-계란물-빵가루 순으로 묻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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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기름을 살짝 두른팬에 중약불로 굴리듯 겉면을 익혀낸다. (볶음밥은 이미 다 익은 상태라 굳이 기름을 많이 안넣고 겉면만 살짝 익혀내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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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나중에 팬을 한쪽으로 기울여서 골고루 익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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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동글동글 완성 단면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 채소는 잘게 새우도 잘게 다져서 볶아내는게 좋아요. 채소나 새우 입자가 크면 동그랗게 성형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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