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이탕탕이 쉬운 밑반찬
편스토랑 오이탕탕이는 어디서 본 느낌의 레시피 같아요 오이탕탕이는 그냥 오이무침보다 훨씬 맛있는 거 같아요 간단하면서도 쉬운 레시피 요리 초보님도 따라하기 쉬워서 자주 해먹게 되는데요 김가연이 선보인 오이탕탕이 무침은 여름이면 딱 어울리는 밑반찬 요리 같아요 불 없이 요리가 가능하니 더욱 좋은데요 여름에는 불 앞에서 요리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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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오이는 끝부분을 잘라주고 굵은소금을 이용해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주세요. 오이는 싱싱한 것이 좋아요. 잘못 사면 쓴맛이 돌아 맛이 없어요 오이는 껍질을 벗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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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오이탕탕이 무침은 말 그대로 오이를 탕탕 두드려 무침을 하는 것인데요. 비닐팩에 넣어서 꼭 두들겨 주세요. 오이를 무작정 탕탕 내리치면 많이 부서지고 모양이 망가지니 처음에는 가운데 중심을 때려 주세요 이것도 힘들다 싶으면 칼집을 가운데 중심으로 살짝 넣어주시고 두들겨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모양 나게 뜯어주면 됩니다. 오이탕탕이는 오이 물이 나오는데요 같이 함께 넣어 무침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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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굵은소금, 설탕, 식초 넣고 간을 해주시는데요 큰 볼에 오이를 넣고 조물조물해주세요. 오이는 취향에 따라 설탕과 식초 비율을 동일하게 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오이무침은 그냥 썰어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탕탕 두들겨 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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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다진 마늘과 통깨와 깻가루 두 가지 다 넣어주세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요리에서 깻가루와 통깨 두가지 다 사용하니 더 고소한 맛이 나는 것 같아 따라 하게 되었는데요. 김가연 오이탕탕이 레시피에서도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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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양념을 전부 넣고 조물조물 무침을 해주세요. 오이 물이 나오지만 상관없이 무침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이 물을 마셔보면 생각보다 시원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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