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밥 도둑 - 마늘 쫑 꽃대 조림
원래는 다듬어지지 마늘쫑의 두꺼운 밑둥을 꺽어 내고 꽃대를 잘라 버린 후 중간 부분만을 먹는다. 이번에 농장에서 따 온 마늘쫑을 다듬다 친구와 톡을 했는데... 친구가 말했다. 꽃대를 잘라 졸여 먹으면 쫄깃하니 맛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꽃대를 따로 다듬어 땡초 몇개 넣고 간장에 졸였다.
이런!! 쫄깃하니 맛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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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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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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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꽃대는 맨 위 뾰족한 부분을 다듬고 적당한 길이로 손질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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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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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1-2분 볶았으면 볶은 마늘쫑은 따로 덜어 놓고 분량의 재료로 미리 섞어 둔 양념장을 끓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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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양념장이 팔팔 끓으면 마늘쫑 꽃대와 매운 칠리 고추를 넣어 졸이 듯 볶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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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양념장이 자작 자작 졸아 들때까지 타지 않게 뒤적이며 볶아 주고 통께를 넣어 마무리해요.
- 꽃대는 마늘쫑으로 대체 가능해요.
단 꽃대 부분은 너무 오래 졸이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매운 고추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마늘쫑조림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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