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겉절이 간단한 한 끼 반찬 맛있게 만드는 법
지금은 상추 솎아서 바로 무쳐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답니다
주말에 고기 구워서 먹고 남은 #상추 가 있으면 양념도 간단하게
#상추무침 #상추겉절이맛있게만드는법 은 간단하지만
식탁에 올리면 풍성하고 상큼한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는 #반찬 입니다
양념 따로 만들어 놓았다가 식탁에 올리기 전
바로 무쳐서 올려도 되지만 직접 양념하여 무쳐서
바로 올려도 되는 간단 반찬입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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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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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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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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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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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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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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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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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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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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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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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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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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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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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씻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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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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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물기 뺀 솎음 상추입니다
상추쌈으로 먹을 수 있는 큰 상추는 손으로 듬성듬성
잘라준 다음 무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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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양파는 채 썰어 잠시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고
부추는 2~3cm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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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뺀 상추에 양파와 부추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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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매실청 식초 진간장을 넣어줍니다
진간장을 많이 넣으면 상추가 바로 푹 처질 수 있기에 끝에 넣어주고
감칠맛을 위해 액젓을 넣어주는데 저는 참치 액을 넣었어요
참치 액이 없으면 까나리액젓이나 멸치 액젓을 넣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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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매실청 만으로 무쳐도 맛있지만
조금 더 상큼하게 먹을 때는 식초를 조금 넣어주고 식초를 넣었으면
설탕도 조금 넣어 살살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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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 넣어 휘리릭 무쳐주면 상추겉절이 상추 무침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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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접시에 담아준 다음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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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상추겉절이는 무친 다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축 처지기에 한번 먹을 수 있는 양만
바로 무쳐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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