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로 풀 쑤지 않고 배추 겉절이 만들기
부드러운 속잎으로만 이루어진 알배추는
겉절이 하기에 최상의 재료라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야들야들하고 칼칼한 겉절이가 된다https://mangoistree.tistory.com/
4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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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알배추1통을 사서
길이대로 한번 자르고 또 길이대로 한번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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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심지를 잘라낸 배추는
길게 길이대로 자르고 난다음 2등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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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맨아랫칸에 손질한 배추를 깔고
천일염을 손에 잡고 촤악 뿌리고
위에 한단 더 손질한 알배추 놓고 소금을 뿌리는 방식으로
절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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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한두시간 지나서 배추가 숨이 죽으면
뒤집어서
배추가
골고루 절여 질때 까지 기다려서
물이 헝건하게 나오고
배추가 아주 부드럽게 꺾어지면
배추를 씻어주면 된다
물에 두세번 모래가 나오지 않을때 까지
깨끗이 씻어서
채반에 물을 30여분이상 빼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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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고추가루를 맨 먼저 넣고
고춧가루가 수분과 만나 풀려서 색깔도 이쁘게 된다
겉절이라 찹쌀풀을 따로 넣지 않고
고추가루는 매운 기호 선호에 따라 양을 다르게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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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겉절이는 마늘을 듬뿍 넣어야 칼칼한 맛이 나니
마늘을 3T를 넣고
생강도 1/2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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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새우젓과 멸치액젓을 거의 반반으로 섞어서
과일 액기스 맛을 못느낄 정도로
오미자액기스를 1/2정도만 넣고
설탕도 1T를 넣어서 단맛을 더하고
손으로 살살 버물려서
통깨를 손바닥으로 비벼 깨소금을 만들어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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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양념이 짜게 느껴지면
단맛을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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