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양념, 김치찌꺼기 무생채 전병
오늘 점심집밥 김치찌꺼기 무생채로 속을넣은 전병이예요
김칫국물 파스타 만들기 전에 만들어 먹었던 건데,
썩 괜찮아서 다시 만들어 올려보아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애견요리사 #인테리어디자이너 #바리스타 #가드닝 과 #텃밭 전문가 #애견핸들러 #애완동물행동상담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미술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인 50대 아저씨 입니다~
재료
- 4개분량 속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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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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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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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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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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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분량 겉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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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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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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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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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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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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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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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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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냄비에 김칫국물을 뺀 생채를 담고 약한불로 볶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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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들기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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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설탕을 넣어 볶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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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중력분과 전분은 체쳐서 설탕을 섞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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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생크림과 김칫국물, 물을넣고 잘 개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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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팬을 달궈 기름을 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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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달궈진 팬에 반죽을 두국자 넣어 펴 줘요~
처음에는 중불로, 뒤집으면서 약불로 줄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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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김치 찌꺼기 때문에 아주얇게 부치기는 쉽지 않으니,
적당히 아주얇은 전 부치듯 부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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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볶아놓은 속재료를 말기좋게 얹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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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계란 말듯이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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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아무리 전 처럼 부쳤지만, 너무 바짝 익힌 후 말기 시작하면 중간에 갈라져서 끊어져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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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마지막 말아준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잠시 더 지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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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처음엔 피가 좀 두껍게 됐지만 푸근~한 맛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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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그렇죠~^^ 요렇게 피가 얇아야죠~^^
정말 김치는 마지막 한방울의 국물 까지도 버릴것이 전혀없는, 세상 제일의 양념 집합체 같아요~^^
- 고기나 당면 등 넣고싶은 재료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밀가루와 전분 대신 쌀가루나 찹쌀가루, 수수가루나 메밀가루 등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변신시킬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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