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즐기는 회오리 오므라이스
눈으로 즐기는 회오리 오므라이스 아이 둘 엄마 품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주말이면 더 바쁜 남편은 행사장에 나가고 혼자 집에 있으니 챙겨 먹기 싫어 한 그릇 밥을 자주 해 먹게 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우리의 속담이 있듯 눈으로 즐기는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인분 
15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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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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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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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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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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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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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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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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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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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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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준비된 채소는 잘게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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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계란 2개, 소금을 약간 넣고 거품기로 잘 풀어둔다. 달군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약간 두르고 부어준 후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준다. 반쯤 익었을 때 젓가락으로 가장자리에서 가운데로 모으며 살살 돌려 회오리 모양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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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썰어둔 채소와 참치를 넣고 볶아준 후 밥을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부어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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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납작한 그릇에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 접시에 담아준 후 회오리 모양의 계란부침을 올려준다. 토마토케첩, 썰어둔 부추를 올려 완성한다.
- 너무 익으면 부서져 잘 말아지지 않습니다. 바닥만 익어 서로 엉키는 점이 되었을 때 젓가락으로 돌려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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