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도토리묵무침, 한 번 데쳐 쫀득한 도토리묵
Total time: 3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도토리묵 300g; 상추 4장; 깻잎 3장; 치커리 3장; 쪽파 2대; 양파 1/3개; 청고추 1/2개; 홍고추 1/2개; 오이 약간; 당근 약간; 간장 3T; 고춧가루 1.2T; 매실청 1/2T; 다진 마늘 2/3T; 참기름 1T; 통깨 1/2t

도토리묵무침, 한 번 데쳐 쫀득한 도토리묵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도토리묵. 식감이 살아있는 상큼한 야채들. 가볍고새콤한 양념장에서 나오는 맛. 젓가락이 계속 계속 가게되는걸요~ 도토리묵과 야채의 궁합은

정말 언제 먹어도 최고죠♥ 또 묵을 한 번 데쳐 쫀득한 식감은 올라가고, 떱떠름한 맛이 덜어져 무척 맛나답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가루씨

[더보기]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재료

재료

양념장

노하우

도토리묵 손질법
도토리묵 조리법
도토리묵 보관법
상추 손질법
상추 보관법
깻잎 손질법
깻잎 보관법
치커리 손질법
치커리 보관법
쪽파 손질법
양파 손질법
양파 보관법
오이 손질법
오이 보관법
당근 손질법
당근 보관법
간장 조리법
고춧가루 보관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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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펄펄 끓는 물에 도토리묵을 넣고 중불에서 3분 데쳐주세요.
마트에서 사온 묵은 좀 탄력성이 없죠. 그래서 한 번 데쳐주면 탄력이 생기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STEP 2/8

데친 묵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STEP 3/8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썰어 준비해주세요.
STEP 4/8

상추, 깻잎, 치커리는 적당한 크기로 쪽파, 오이, 당근, 고추는 어슷 썰기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STEP 5/8

위에 써진 양념장 재료들 중 참기름과 깨를 뺀 재료들을 다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STEP 6/8

양념장에 묵, 오이, 당근, 양파를 넣고 살살살 섞어주세요.
STEP 7/8

상추, 깻잎, 치커리, 쪽파, 고추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주세요.
단단한 재료들이 양념이 덜 배기 때문에. 2번에 나눠주는 게 좋답니다. 같이 섞어버리면 야채들의 식감이 확 떨어진답니다.
STEP 8/8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뿌려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