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봄동겉절이
Total time: 3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봄동 1포기; 통깨 약간;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배 1/2개; 참기름 1큰술; 액젓 3큰술; 매실액 2큰술; 소금 1꼬집; 다진파 적당량

봄동겉절이

이른봄에 많이 나는 봄동~ 신선하게 갓무친 겉절이를 해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달아났던 입맛도 돌아오는거든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봄동겉절이 만드는 법 공유할게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v쭈양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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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계량법 안내

재료

봄동
1포기 구매
통깨
약간 구매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구매
다진마늘
1/2큰술 구매
배
1/2개 구매
참기름
1큰술 구매
액젓
3큰술 구매
매실액
2큰술 구매
소금
1꼬집 구매
다진파
적당량 구매

노하우

고춧가루 보관법
다진마늘 보관법
배 보관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액젓 조리법
매실액 보관법
소금 조리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3

우선 봄동은 밑둥의 겉잎부터 하나씩 떼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다 떼어놓은 봄동잎은 깨끗하게 여러번 헹궈준뒤 칼로 적당한 길이만큼 썰어주세요
STEP 2/3

봄동겉절이 양념을 만드는데요 여기에 우리집 비법이 숨어있답니다. 바로 설탕 대신 배를 사용해서 더욱 시원하고 달달한 맛을 느낄수 있는 겉절이였어요~ 이제 만들어 놓은 모든 양념을 붓고 봄동을 무쳐주는데요.이때 양념 잘 베라고 팍팍 조물조물 쪼물락 쪼물락 거리시면 겉절이에서 풋내가 나서 맛이 없어져요.
무칠때는 살살 조심조심 후다닥 무쳐줘야 풋내없이 깔끔하게 드실수있어요.
STEP 3/3

매콤하면서 달달한데 시원하기까지해 뜨끈한 밥과 먹으니 요게 바로 밥도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