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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과 불고기 뚝배기 (불고기찌개와 꽈리고추 듬뿍 매콤한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하루일과를~시작하고~~계시지요~~~~~~~~~

오늘은~~날씨가~찌푸딩하니~~많이~흐렸네요^*^

날씨~탓인지~~아침부터~~온몸이~~욱신욱신~~거리네요@@@

어제~~새벽에~~도착한~남편에게~~어제는

여기저기~~볼일~~본다고~~기사노릇만~~시켰답니다@@@

내일~새벽에~~또지방에~~가야 한다기에~~오늘아침은~~

좋아하는~반찬~~몇가지~만들었답니다~~~

초딩입맛~~좋아하는~~어묵볶음과~~불고기찌개~~

이~두가지만~~있음~~진수성찬~~이라며~~밥한그릇~~뚝딱 한답니다~~~

 

 

 

재료

 

 어묵볶음

어묵 꽈리고추10개 홍파프리카조금 노랑파프리카조금

고추장1큰술 맛간장1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천연조미료1작은술 통깨조금

불고기 찌개

불고기200g당면조금 팽이버섯1개 홍 청고추1개씩

다진마늘1큰술 육수2컵

불고기양념:맛간장2큰술 생강술1큰술 맛술1큰술 배즙

매실청1큰술

 

요즘~ 많이~~ 바빠서~~ 지방에~가면~~10일~이상~~지내다~온답니다^*^

저야~~마냥~~편하지만~~먹는것이~영~부실하다며~~

자꾸~~같이~가자고~~합니다~~

그런데~~전~집떠나서~~잠자리도~불편하고

이편한~~생활을~~사서~고생할일이~~없지~~않나요 ㅎㅎ

그래도~~조금은~미안한~~마음에~~반찬좀~만들고

좋아하는~~불고기~~찌개도~~끓여서  아침밥상을~~차렸지요@@@

 

 

 

 

불고기감은~~양념해서~~냉동실에 얼렸던것~~한조각~꺼냈지요@@@

육류를~~싫어하는전~~혼자~밥먹을땐~~육류를~~반찬으로~~만들지 않아요@@@

 

 

 

 

어제~~장에가서~둥근어묵~~2000원주고~~파프리카1봉지~~

내가~좋아하는~~꽈리고추랑~쌈들~~사왔거든요~~~~

 

 

꽈리고추와~~파프리카를~넣어~~볶아놓은~~어묵

젓가락~~유혹을~~뿌리치지~못하고~~계속~~먹었답니다@@@


 

 

 

작은돈으로~~만들수~있는~반찬중에~~아마도~제일~효자반찬~~인것 ~같네요^*^

 

 

 

 

 

 

 

 

 

 

 

 

 

 

 

 

 

 

 


워낙~~꽈리고추를~~좋아하는~~저는~~요로콤~~같이~먹으니~~정말~맛나네요@@@

 

 

 

당면은~~찬물에~담가서~~불려줍니다^*^

육수에~불고기~~양념해서~~얼려두었던것을~~넣고

바글바글~~끓이다가~~불린당면~~넣고~~

식탁에~~올리기~~바로전에~~야채를~~넣어서~한번더~~끓여주면~~됩니다

간은~~후추와~~소금으로~~해줍니다@@@

 

 

 

오늘아침~~식사하고~~치과에~~다녀와서~~이제야~~올린답니다

여러님들~~이곳~~창원은~~오랜만에~~비가 많이~~온답니다~~~

이비가~오고나면~완전~봄꽃들이~~온천지에~~피겠지요~~~

오늘~하루도~~즐겁고~~행복한~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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