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 만든 피낭시에
만드는 방법은 간단 하지만 그 수고에 비해 리치한 맛을 내는 계란 흰자만 들어가 깔끔하고 아몬드 가루가 들어가 고소한 피낭시에. 쌀가루로 더 담백하고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6인분 이상 
9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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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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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우선 달걀 흰자를 거품기로 풀고 트리몰린을 섞어준뒤 슈가 파우더를 넣고 마른 가루가 없도록 섞어 줍니다. 저는 트리몰린이 없어서 물엿을 사용 했어요. 여기에 체에 내린 아몬드가루와 백미가루를 넣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잘 섞어 줍니다. 백미가루, 아몬드가루, 슈가파우더를 한꺼번에 체에 내려 섞어 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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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분량의 버터를 충분히 끓여 수분을 날리고 식힌뒤 반죽에 넣고 볼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휴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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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틀에 철판이형제를 바르고 반죽을 한스푼씩 떠서 팬닝후 18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12~15분 사이로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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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다 구워진 피낭시에는 식힘망에 올려 충분히 식혀서 밀봉후 보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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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맛있고 담백한 피낭시에 완성. 백미가루로 만든 피낭시에는 좀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요. 뭐랄까. 식감이 조금 더 쫀득하다고 할까요? 풍미도 더 고소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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