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 쥐포볶음
매콤달콤한 쥐포가 부드럽고 식감이 넘 좋아요. 피칸도 고소하고. 요렇게 해놓으니까 밥먹을때 은근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밥다먹었는데 계속 손이가는. 손이가요~손이가~쥐포볶음에 손이가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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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땅콩 대체가능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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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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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쥐포는 반으로 잘라서 볼에 담아 물에 10분정도 불려놓아요. 물을 제거한후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놔두면 더 말랑하고 부드러운 쥐포가 된답니다. 물을 제거한 불린 쥐포는 그냥 바로 조려도 되지만 석쇠에 올려서 불에 살짝살짝 구우면 쥐포 비린맛도 없어지고 씹는 식감도 더좋아져요. 살짝 불에 구워주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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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피칸을 준비합니다. 한줌을 반으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놓으세요. 피칸없으면 호두,아몬드,땅콩등 집에있는 견과류 아무거나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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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카놀라유를 두르고 다진마늘넣고 약한불에서 마늘이 타지않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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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불을 잠시 끄고 고추장 듬뿍 한스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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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올리고당, 설탕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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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보글보글 끓여주시면 양념은 완료. 간단한 양념이라 후다닥 할수있어요. 설탕이 조금이지만 들어가니까 타지않게 잘 저어주시구요. 이렇게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재료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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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쥐포랑 피칸 넣고 후다닥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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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불끄고 통깨나 깨소금 넣고 한번 휘익 섞어주면 쥐포볶음 완성. 참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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