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그릇
총
2
개
양파와 달걀로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 한그릇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재료에 들어가는 `가다랑어포`는 `가쓰오부시`라고도 하는데요. 없으시면 넣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물론 넣으면 더욱더 맛있겠죠. `가다랑어포`는 토핑용으로 아주 얇고 작은것을 뿌려주었습니다.
우수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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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도 회사일에도 많이 쓰는게 그릇이지요~ 요즘 제가 제일루 아끼는 그릇!~ 유행이 바뀌고 내마음도 자주 바꿔서 좋아하는 그릇 라인이 자꾸 바뀌지만 현재 집에서 손님상, 가족 식탁에 메일 쓰고 있는 듯 한 그릇이네요^^ 하얀색 그릇이 멀 담아도 좋아요^^
윤미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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