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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7.01.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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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조기매운탕하고 남은 무가 시들어져가서..
급 깍두기로 변신시켰어요.
쪽파는 어제 족발집서 가져왔고ㅋ이럴때보면 억척스런아줌마같다는..ㅜ
여튼 맛있게 됐네요..ㅎ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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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5:59
혼밥하는뇨자42 기뻐해야하나요?ㅜㅜ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5:59
영심이●••○°° 눼..😶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5:59
양주댁 ㅍ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5:59
악어악어 고맙습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6:00
조밍키 ^----^고맙습니다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6:02
서울노원쇄골총각 좋은거예요~저두 철판깔고 이제 싸올까봐요 ㅎ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6:04
서울노원쇄골총각 전에 청량이가 정말 매운게 있어서 몰래 주머니에 넣어 온적은 있어요~지대로 매워서 맛있길래 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6:23
혼밥하는뇨자42 어차피 우리가돈내고 먹는거에 포함된거자나요ㅎ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6:26
서울노원쇄골총각 마져요~~당당하게 싸달래서 가져와야 겠어요~ 야채 사먹으려면 다 돈인데..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6:41
혼밥하는뇨자42 글져ㅎ
최진선2017.01.08 17:20
ㅋㅋ저보다더솜씨가😄😃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7:34
최진선 ^-----^
오드리될뻔46♡♡♡2017.01.08 17:37
서울노원쇄골총각
아줌마 아니셨나요?ㅋㅋ
농담이에요.넘 잘하셔서^^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7:39
오드리될뻔46♡♡♡ 힝...😤
오드리될뻔46♡♡♡2017.01.08 17:46
서울노원쇄골총각
화나심요?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7:50
오드리될뻔46♡♡♡ 아녀ㅎㅎ
낼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1.08 18:04
낼름2017.01.08 18:04
와 맛있겠다효😋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8:20
낼름 맛있어용ㅎ
꽁이네밥상♡272017.01.08 19:00
와ㅎㅎ저도 좀 보고 반성하구...해야되겠어요ㅜ
촌아짐2017.01.08 20:11
ㅎㅎ억척아줌마라뇨~~알뜰하신거죠~
정말 시집?가셔야 겠어요^^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20:20
꽁이네밥상♡27 ^----^퐈이팅!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20:20
촌아짐 힝...언능가고싶어용
줌마7단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7.01.08 22:24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22:38
줌마7단 ^----^
길혜영2017.01.08 23:36
맛있겠어요😄😄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23:38
길혜영 넵.맛있게됐어요
코코100002017.01.09 00:04
그래두 여기는 내가 원하면 뭐든지. 가져 올수 있어서 좋아요. 그전엔 뭐 저런걸 다 가져가나 싶었어요. 미국 사람들..... 지금은 내가 .... 그속에서 내 자신을 발견하네요. 이제 한국도 많이 변했잖아요. 자기 주장 할수 있을다면 하는 게.....제가 너무 이상한말 한거면 그냥 ... 잊어버리셔요. 제송요. ^^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9 00:05
코코10000 아니에요ㅎ
코코100002017.01.09 01:27
서울노원쇄골총각
굿낫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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